미국 최대의 디지털가입자회선(DSL) 서비스업체인 노스포인트 커뮤니케이션스가 광통신망 기반 신생 통신사업자인 레벨3 커뮤니케이션스와 고속 데이터서비스 부문에서 제휴하기로 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노스포인트는 다음달부터 새너제이,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오렌지카운티, 샌디에이고, 휴스턴 등 6개 지역에서 자사 DSL망을 통해 인터넷서비스제공업체(ISP)와 가입자들을 잇는 망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며, 레벨3는 이 서비스에서 ISP와 인터넷 백본간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기로 했다.
<안경애기자 kaah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