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년 2월 설립된 소프트뱅크코리아(대표 이홍선)는 전국적인 유통망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MS)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총판업체로, 특히 공인 딜러들에 대한 각종 마케팅 지원, 인터넷을 통한 주간 뉴스서비스 제공, 각종 전시회 지원 등 차별화된 채널 지원정책으로 유통분야에서 입지를 다진 업체다.
특히 소프트뱅크는 단순한 상품유통에서 벗어나 네트워크·솔루션·교육·기술지원 등에 이르기까지 토털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정보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정보유통을 통해 21세기 정보통신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야심을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96∼98년 3년 연속으로 MS제품 최다 매출 1위를 기록했으며 MS가 공인한 리셀러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은 600억원이며 올해 예상매출액은 1000억원으로, 해마다 고성장을 구가하고 있다. 소프트뱅크는 체계적인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유통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제품군을 마련해 급변하는 정보통신산업 환경에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