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코리아(대표 김용대)는 최근 32비트 인텔 아키텍처를 채택한 윈도NT와 리눅스 기반의 고성능 PC서버 「SGI 1400M·1400L」 2개 기종을 선보이고 이달부터 국내에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SGI코리아가 공급하는 「SGI 1400M·1400L」 기종은 4개의 펜티엄 500㎒ 제온 프로세서에 최대 4GB 메모리, 7개의 PCI 슬롯, 6개의 울트라 스카시 핫스와프 드라이브베이 등을 내장하고 있다. 두 기종 가운데 「SGI 1400M」은 윈도NT 운용체계(OS)를, 「SGI 1400L」은 리눅스 OS를 탑재한 제품으로 시스템 확장성과 대역폭, 안정성을 크게 높였다.
SGI코리아는 이들 제품이 기업 데이터관리를 비롯해 교육·인터넷서버용으로 적합하다고 보고 이 시장을 겨냥한 공급확대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 이 회사는 4웨이 PC서버 「SGI 1400M·1400L」에 이어 2웨이·8웨이 PC서버 등도 조만간 발표, 국내에 공급할 계획이다.
<김영민기자 ym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