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기계(대표 오상수)가 내달부터 본격화하는 김치냉장고 성수기시장을 겨냥, 제품군을 재정비한다.
만도기계는 올들어 김치냉장고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김치냉장고 시장에 새로 참여하는 업체들이 급증, 시장경쟁이 날로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달 초 120L 용량의 초대용량 김치냉장고를 출시한 데 이어 최근 94L급의 디럭스형 제품을 기존 1개 모델에서 2개 모델(모델명 DD942S/DD942C)로 다양화하고 60L급의 보급형 및 고급형 제품도 디자인을 보다 고급스럽게 변경, 주중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만도기계는 또 당초 120L급의 초대용량 제품에만 적용할 예정이었던 황토용기도 60L급 보급형 제품까지 확대한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