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전기기 전문업체인 BTI(대표 이철재)는 모터의 효율을 극대화해 전력 낭비를 줄여주는 장치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가 지난 3년간 2억원을 들여 개발한 이 장치(제품명 모터세이버)는 콘덴서에 절전기능을 부가, 모터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전력낭비도 줄일 수 있다.
특히 전동기·변압기 등 유도부하에 자화전류를 공급, 역률을 조정해주고 교류파형을 보정해 전류의 소모를 줄여주기 때문에 모터의 사용전력량을 10% 이상 줄일 수 있다.
이와 함께 이 제품은 효율 개선을 통해 모터의 수명을 연장시켜 주는 것은 물론, 제품 자체가 실온 상태에서 2도 이상의 온도 상승을 방지하도록 설계돼 있어 수명도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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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