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일본의 공작기계 수주액이 전년동월 실적을 밑돌았으나 감소 폭이 20% 가까이로 크게 줄어 다소 호전되는 양상을 보였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일본공작기계공업회의 최근 통계에서 8월 공작기계 수주액은 전년동월비 19.4% 줄어든 619억5100만엔을 기록, 18개월 연속 감소를 나타냈다.
그러나 작년 10월 이후 20∼30%대를 지속해 온 감소 폭은 11개월만에 10%대로 떨어졌으며, 특히 내수는 한 자릿수로 낮아져 회복 가능성을 내비쳤다.
내수는 5.8% 감소한 297억2100만엔, 수출은 28.7% 줄어든 322억3000만엔을 각각 기록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