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서비스 업체인 아이인터넷(대표 류근일)은 2일 상거래의 모든 유형을 통합 제공하는 전자상거래 포털사이트(http://www.i4989.co.kr)를 개설, 3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i4989는 개인간 거래(C2C), 기업과 개인간 거래(B2C)는 물론 기업간 거래(B2B) 서비스를 모두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i4989에서는 직거래·경매·공동구매·가격견적·무료기증·세일 등 시장에서 행해지는 모든 거래방식을 통합 제공하며 구매자나 판매자들은 이 가운데 원하는 거래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아이인터넷측은 이와 관련, 『일반 소비자 위주의 전자상거래 사이트가 아니라 거래대상을 업체 구매자로 확장시켰다』며 『시장 원리를 모두 도입한 최초의 사이트일 것』이라고 소개했다. <김상범기자 sb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