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2000년형 포텐샤」를 15일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2000년형 포텐샤는 빗줄기 강도에 따라 자동조절되는 와이퍼를 장착했으며 유해가스 차단장치 장착으로 실내 환경을 정화해 주는 기능을 추가했다.
또한 최초 시동 후 변속레버 변경시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야만 기어 변속이 가능한 오토 시프트록을 적용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시판가격은 포텐샤 2.0 기본형이 1860만원, 고급형은 2160만원, 2.5 최고급형은 2335만원, LPG는 1655만원이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