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온라인, 초등학교 졸업생 50만 대상 무료 전자우편계정 제공

임팩트온라인(대표 민병국)은 올해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전국 50만 어린이들에게 평생 무료 전자우편계정을 제공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자사의 멀티미디어 메일서비스 「네츠밋」을 널리 보급하기 위해 전국 초등학교 졸업생들에게 전자우편계정과 인터넷 동창주소록을 무료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임팩트온라인은 지난 16일부터 전국 초등학교 6학년 담임교사에게 공문을 발송해 학교, 학급별 전자우편 신청접수에 들어갔으며 다음달부터는 중·고등학교 졸업생으로 서비스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같은 인터넷 동창주소록이 일선학교에 확산되면 졸업후 주소, 전화번호 변경으로 교우간 연락이 끊어지는 경우가 줄어들 전망이다.

무료메일계정은 임팩트온라인 홈페이지(http://www.impact-online.com)를 통해 접수하며 학급별 인터넷동창 주소록은 신청 열흘 뒤에 우편배달된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