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A(대표 하만정)가 리눅스용 소프트웨어(SW) 제품군을 대거 출시했다.
한국CA가 선보인 제품군은 세계적인 리눅스 전문업체인 레드햇사의 운용체계(OS)상에서 돌아가는 제품으로 백업관리 솔루션인 「레드햇 리눅스용 아크서브잇」을 비롯해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인 「레드햇 리눅스용 이노큘레이트잇」, 웹 관리를 위한 「레드햇 리눅스용 마스터잇」, 네트워크 관리를 위한 「레드햇 리눅스용 네트워크잇」 등이다.
이와 함께 CA는 인터넷 해킹을 차단할 수 있는 보인 솔루션인 「e-트러스트 액세스 컨트롤」의 리눅스 버전을 출시했으며 레드햇, 칼데라, 터보리눅스 등 주요 리눅스 OS를 모두 지원하는 범용 관계형 데이터베이스(DB)인 「잉그레스Ⅱ 리눅스 에디션」도 함께 선보였다. 특히 CA는 고객 서비스의 일환으로 3월 한달 동안 「잉그레스Ⅱ 리눅스 에디션」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