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사업자나 포털사이트의 통합메시징시스템(UMS)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도 누구나 자신의 인터넷 사이트에 간편하게 설치해 UMS를 이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패키지가 개발됐다.
웹메일 솔루션 업체 드림인테크(대표 정경석)는 자사 웹메일 「엔프라21」에 UMS 기술을 적용한 「엔프라UMS」를 개발하고 이달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엔프라UMS는 웹메일 패키지에 UMS를 적용했기 때문에 누구나 손쉽게 자신의 인터넷 사이트에 UMS를 설치할 수 있다.
엔프라UMS는 인터넷을 접속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유선전화·휴대폰·팩스 등을 통해 메일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된 웹메일 솔루션이다. 엔프라UMS를 설치한 웹메일은 메일을 보낼 때 수신자가 열어볼 때까지 기다릴 필요없이 수신자가 확인할 수 있는 전화·휴대폰·팩스 등으로 정보를 변환해 전달해 주는 기능을 갖고 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