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델이 e비즈니스 시장을 겨냥해 2종의 엔터프라이즈급 PC서버 신제품을 발표했다.
한국델컴퓨터(대표 이수현)가 e비즈니스용 엔터프라이즈 서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한국델은 3일 e비즈니스 환경에서 요구되는 고가용성·확장성·신뢰성을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급 고성능 PC서버 신제품 2종(모델명 델 파워엣지6400/6450)을 앞세워 전자상거래용 애플리케이션서버, 웹서버, 데이터베이스서버 등 인터넷 비즈니스용 서버 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델 파워엣지6400(7U)과 6450(4U)은 슬림화를 실현한 공간절약형 모델로 최대 4개의 인텔 펜티엄Ⅲ 제온 프로세서와 최대 8GB 메모리를 제공하며 서버웍스 엔터프라이즈서버세트Ⅲ HE 칩세트와 2채널 울트라3/160 SCSI 컨트롤러를 탑재해 기존 모델보다 성능이 대폭 향상됐다.
특히 두 제품은 「칩킬」기술을 통해 관리자가 편한 시간에 부품을 교환할 수 있어 메모리 모듈에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서버가 중단되거나 종료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클러스터링과 스토리지 솔루션을 지원하는 두 제품은 요즘 들어 차세대 공개 운용체계(OS)로 주목받고 있는 리눅스 기반의 사용자를 위해 래드햇 리눅스 6.2 운용체계를 지원한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