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비즈니스 환경에 알맞은 ASP모델이 개발됐다.
ASP 전문업체인 트러스트(대표 현덕훈 http://www.trust.co.kr)는 최근 새로운 ASP모델인 「이지(easy)SAP」(http://businesshub.easysap.co.kr)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 출시에 들어갔다.
중소기업이 이지SAP를 ERP에 도입할 경우 구현기간이 최대 3개월 가량 줄어들며 70% 정도의 초기투자비 절감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이 업체는 보고 있다.
이지SAP는 웹상에서 회계업무를 지원하기 때문에 인터넷에만 접속하면 언제 어디서나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또 웹, 엑셀 등을 통해 자료를 입력·조회할 수 있다.
사용자 편의를 위해 자주 사용하는 메뉴는 바로가기 기능을 이용할 수 있고 SAP의 방대한 DB에서 원하는 자료를 쉽게 찾을 수 있는 「Search/Help」 기능도 가능하다.
이 회사 현덕훈 사장은 『사용자 편의성 향상에 역점을 두고 이지SAP를 만들게 됐다』며 『이를 통해 기존 SAP 프로젝트의 구현기간도 40% 이상 단축할 수 있어 많은 중소기업이 보다 손쉽게 SAP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유경동기자 ninan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