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첨단기술 기업에서 회사내 유능한 기술인들을 우대하기 위한 각종 제도를 잇따라 실시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유능한 기술자들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기 위해 3일 회사내 기술인 중 능력이 뛰어난 16명을 「탁월한 엔지니어」로 선정했다.
이에 앞서 시스코시스템스, IBM, 선마이크로시스템스, 제록스 등 첨단기술 기업들도 엔지니어와 과학자들을 우대하기 위해 유사한 제도를 도입했다.
이들 기업은 유능한 기술인들을 제대로 대우해주지 않을 경우 보다 좋은 조건의 다른 회사에 인재를 빼앗길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심각하게 하고 있다. <뉴욕=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