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시장보다 최대 40%정도 저렴한 쇼핑몰 사이트가 오픈됐다. 삼성정보통신(대표 김준원)은 신세대를 겨냥한 사이버 패션 쇼핑사이트인 코디몰(http://www.codymall.com)을 개설했다.
「코디몰」은 동대문 도매상가 100여개 업체와 협력관계를 맺고 온라인상으로 최대 40%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의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 데이콤과 제휴해 빠른 배송체계와 추적조회시스템을 갖췄다. 삼성정보통신 김준원 사장은 『다른 쇼핑몰이 평균 20∼30%정도 저렴한데 동대문 상가와 직접 연계해 40%까지 낮은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