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코리아(대표 강성욱)는 인터넷환경에 맞게 개발돼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데스크톱컴퓨터인 「아이팩」 컴퓨터 2개 모델(아이팩펜티엄Ⅲ·아이팩셀러론)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컴팩코리아의 아이팩컴퓨터는 무게 4.83㎏, 가로 16.3㎝, 세로 26.7㎝, 높이 37.1㎝로 기존 데스크톱컴퓨터 크기의 75% 수준에 불과한 초슬림형으로 기존에 불필요했던 확장슬롯과 주변기기 포트를 제거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충돌을 크게 줄였다.
이 가운데 「아이팩펜티엄Ⅲ」는 인텔 펜티엄Ⅲ 750㎒ 중앙처리장치(CPU)를 비롯해 128MB 기본메모리, 4MB 비디오메모리, 10GB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 등 최신사양을 갖추고 있다. 또 아이팩컴퓨터는 핫스와프 기능을 제공해 컴퓨터를 끄지 않고도 CD롬 드라이브, CD리라이터블 등의 디바이스를 연결할 수 있는 멀티베이 기술을 채택하고 있다.
아이팩컴퓨터는 또 사용자가 자신의 컴퓨팅 환경에 따라 USB포트 5개를 지원하는 레거시프리형과 기존과 같은 표준형을 자유롭게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