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컴(대표 전병엽)은 MP3 기능과 동영상 재생 등 멀티미디어 기능을 크게 강화한 개인휴대단말기(PDA)인 「카시오페이어 EM-500」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사가 선보인 「카시오페이어 EM-500」은 「윈도CE 3.0」 운용체계(OS)를 기반으로 240×320을 지원하는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 모니터를 비롯해 150㎒ RISC 중앙처리장치(CPU), 16MB램, 16MB롬의 사양을 갖추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포켓오피스, MP3파일 등을 기본으로 내장하고 있다.
이 제품은 또 USB포트를 통해 PC에 저장돼 있는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주고 받을 수 있으며 스테레오 이어폰과 리모트 컨트롤 이어폰(선택사양)도 제공된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