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텍(대표 박상인 http://www.sarotech.co.kr)은 고속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외장형 하드디스크 「플렉스HDD」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외장형 하드디스크는 컴퓨터 케이스를 열고 달아야 하는 내장형 하드디스크와 달리 케이블을 이용해 컴퓨터에 간단히 연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데이터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 유용하다.
이 제품은 초당 400MB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IEEE1394와 초당 12MB를 전송할 수 있는 USB를 동시에 지원해 그동안 외장형 하드디스크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데이터 전송속도를 개선했다. 또 이 제품은 컴퓨터 사용 중이라도 자유롭게 착탈할 수 있으며 윈도 환경의 PC와 매킨토시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다. 용량은 12GB, 18GB 두 가지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