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이아이소프트(대표 석광오 http://www.aisoft.co.kr)는 미국 타란텔라사의 웹 기반 소프트웨어인 타란텔라를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타란텔라는 신클라이언트 컴퓨팅을 위한 일종의 애플리케이션 브로커로 기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SW)를 바꾸지 않고도 서버 기반 컴퓨팅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즉 사용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클라이언트·네트워크 종류에 관계없이 타란텔라를 이용하면 서버 상의 각종 컴퓨팅 자원을 클라이언트 상에서 실행할 수 있으며 웹서버를 지원해 웹 기반의 서버 컴퓨팅도 가능하다.
또 다중 애플리케이션 서버와 다중 클라이언트 환경을 통합할 수 있으며 중앙집중식 관리기능, 보안성과 확장성이 우수하다.
한국에이아이소프트는 타란텔라 제품에 대한 한글화를 완료했으며 앞으로 기존 공급망관리(SCM), 고객관리(CRM), 전사적자원관리(ERP) 등의 작업을 웹으로 전환하는 수요를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