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코스코리아가 드림써치·지오인터랙티브·동부화재 등 3개사와 공동으로 소방병원 건립을 위한 네티즌 전자서명 캠페인을 벌인다. 이와 관련, 드림서치 황정욱 사장, 동부화제 안명욱 본부장, 라이코스코리아 가종현 사장, 지오인터랙티브 김병기 사장은 지난 24일 전자서명 캠페인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다. 영화 「리베라 메」 제작발표회와 함께 열린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 소방본부장과 최민수·박상면 등 모든 출연진이 소방병원 건립 전자서명에 동참했다. 특히 라이코스코리아는 「화재」를 소재로 한 영화 「리베라 메」의 개봉일인 11월 11일 전국에 화재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그 보험금 전액을 소방병원 건립 캠페인에 기부하기로 하고 동부화재에 보험료 2000만원을 지불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