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중소기업협회(PICCA·회장 김성현)가 구성해 운영중인 경영지원단은 「2000년 2차 정보통신중소기업 투자유치설명회」를 9일 오후 2시 한국소프트창업자문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 참여하는 업체는 온라인보안시스템 전문업체인 티에스온넷(대표 임연호)을 비롯해 디지털동영상 편집기 개발업체 모인테크(대표 김정훈), 개방형 통신시스템 개발업체 베리텍(대표 한미숙), 멀티미디어 정보통신벤처업체 윤텔(대표 신윤복) 등이다.
이들 4개 업체는 지난 9월부터 PICCA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정보통신연구진흥원,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공동으로 80여개에 이르는 투자유치 희망업체를 접수한 후 3차에 걸친 심사를 진행해 최종 선정됐다.
한편 지난 2일 열린 1차 투자유치설명회에서는 참가업체 4곳 중 3곳이 창업투자사 심사역들로부터 투자를 전제로 한 경영실사 및 상담을 받는 등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