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경매업체 옥션(대표 이금룡·오혁)과 마니프조직위원회, 가람화랑 등 화랑협회 소속 11개 화랑은 10일부터 17일까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제1회 사이버 아트페어」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옥션(http://www.auction.co.kr)과 마니프(http://www.manif.com) 사이트를 통해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사이버 아트페어에는 가람화랑·갤러리아미·토아트갤러리·동산방화랑·갤러리인·금산갤러리·박영덕화랑·샘터화랑·예화랑·유나화랑·이목화랑 등 11개 유명화랑이 출품한 156점의 작품이 온라인으로 전시·판매된다.
특히 이번 아트페어에는 백남준씨의 최근작을 비롯, 국내 유명화가 29명의 회화·조각·도예·판화작품이 인터넷으로 전시되며 직접 작품 관람을 원하는 회원들을 위해 각 화랑에서도 오프라인 전시회가 동시진행된다.
또한 전시기간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시중가보다 저렴한 수준에서 경매가 진행된다. 옥션과 마니프조직위원회는 전문 감정가를 통해 진품 유무를 확인하고 감정가격을 제시, 정확한 경매진행을 지원해준다. 또한 낙찰자가 구매이후 작품이 마음에 들지않을 경우 언제나 교환해주는 리콜제를 도입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