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기반 e비즈니스 솔루션 전문업체인 테크노이천프로젝트(대표 최장식 http://www.t2000.co.kr)는 최근 한국전력에 전자문서 교환을 위한 XML/EDI 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한국전력 XML/EDI 시스템은 기존 EDI시스템을 XML 기반 EDI시스템으로 재구축하는 것으로 대용량 XML 문서의 효율적인 저장·관리, 구조검색 기능 등을 지원한다. 또 전사적 자원관리(ERP), 공급망관리(SCM), 고객관리(CRM) 등 각종 시스템과 연동이 가능해 기업 내부 혹은 기업간 업무용 전자문서 교환이 원활하도록 구축될 예정이다.
특히 한전측은 자사의 발전자재·송배전자재·연료자재, 전기신규신청 및 정부조달 EDI 시스템 등에 XML 기술이 적용돼 사내업무 처리의 효율화는 물론 조달업체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테크노이천의 XDMS2000을 이용해 진행되며 12월에 완료될 예정이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