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쯔, 개인용 액정디스플레이 모니터 판매

후지쯔가 개인용 액정표시장치 모니터 판매에 나선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후지쯔는 개인용 액정표시장치 모니터인 15인치 「VL-P150」을 16일 출시했다.

후지쯔는 기업용으로는 액정모니터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나 개인용으로 액정 자체만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금까지 개인용으로는 PC 본체와 세트로 판매해 왔다.

VL-P150은 기업용 액정표시장치인 「VL시리즈」를 기본으로 개발됐는데 독자적인 초고시야각 MVA패널을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표시해상도는 XGA(1024×768도트, 1677만색)이며 인터페이스는 아날로그 RGB다.

가격은 10만엔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