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컴포넌트 기반 웹 전자입찰시스템 개발

한전KDN(대표 정연동 http://www.kdn.com)은 컴포넌트 기반개발(CBD)방법론을 적용한 웹 기반 전자입찰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웹 기반 전자입찰 시스템은 비품 등 단순품목 구매에서 공사입찰 같은 대형사업에 이르기까지 기업의 구매·입찰에 필요한 전 과정을 웹 상에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전자입찰 솔루션이다.

특히 자바 기반의 서버 컴포넌트 기술인 엔터프라이즈 자바빈스(EJB) 표준을 적용해 유사한 시스템 구축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업무 프로세스 변화에 따른 시스템 수정과 유지보수가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이 시스템은 입찰 참가 신청과 입찰서 제출에서부터 재투찰 및 낙찰까지 13개 컴포넌트로 개발돼 있으며 관련 웹사이트(http://www.power-ec.com)를 통해 시범 서비스하고 있다.

한전KDN은 앞으로 계약과 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한 컴포넌트를 추가 개발하는 것을 비롯해 전력산업(유틸리티) 분야에 특화된 컴포넌트도 개발, 상품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자상거래(EC) 분야의 B2B, B2C 모델에 대한 컴포넌트 설계, e비즈니스 기반의 솔루션 개발, 기존 그룹웨어와 경영정보시스템(MIS) 솔루션의 컴포넌트화를 추진해 ASP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