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보원(원장 허승 http://www.cpb.or.kr)은 사이버공간에서 소비자 피해 예방과 합리적인 전자상거래 환경조성을 위해 e컨슈머(http://www.econsumer.or.kr)를 새로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e컨슈머는 소비자 보호와 관련한 정보·교육, 시장감시, 조사, 국제 협력업무 등을 시행하며 그 결과를 소비자에게 공개한다.
소비자뿐만 아니라 사업자, 소비자문제 전문가, 관련 정부기관 등 이용자 범위를 확대해 전자상거래 소비자 문제에 대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사이트내 정보자료실에서 전자상거래 국내외 최신 동향과 관련 법령, 제도·도서, 논문정보, 유용한 사이트, 통계자료 등도 볼 수 있으며 전자상거래 소비자보호시책 수립을 위한 사이버소비자센터의 활동과 각종 연구보고서 등도 열람할 수 있다.
소보원은 전자상거래지원센터와 연계해 사업자·소비자 대상 전자상거래 교육 프로그램을 e컨슈머를 통해 실시할 계획이며 시장감시를 위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 전자상거래 사업자의 부당 거래행위를 상시적으로 감시할 계획이다.
또한 사이트내 포럼 운영을 통해 전자상거래 소비자문제 전문가의 커뮤니티를 구성, 대외협력 강화와 정보공유에 의한 시너지 효과를 높이며 최신정보도 신속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