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코리아, 웹 플랫폼사업 대폭 강화

BEA시스템즈코리아(대표 심풍식)가 내년 시장을 겨냥해 웹 플랫폼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BEA코리아는 12일 리츠칼튼 호텔에서 BEA e비즈니스 솔루션 세미나를 갖고 웹로직 신제품군 발표와 e비즈니스 사업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BEA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웹 제품군들은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인 웹로직 6.0을 비롯해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웹로직 퍼스널라이제이션 서버, e마켓플레이스 솔루션인 BEA 컬래버레이터 및 웹로직 프로세스 인티그레이터 등이다.

특히 e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효과적으로 개발, 배포, 운영하도록 해주는 웹 플랫폼인 웹로직 서버 6.0버전은 BEA의 트랜잭션 처리(TP) 미들웨어인 턱시도의 요소 기술을 내장해 자바2 엔터프라이즈 에디션(J2EE) 환경에서도 대량의 트랜잭션에 대한 분산 처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BEA코리아는 이들 웹로직 제품군을 중심으로 웹트레이딩, B2B, e마켓플레이스, 온라인 청구·과금 서비스(EBPP) 등의 전자상거래(EC) 애플리케이션 수요를 집중 발굴할 계획이며 협력사 전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