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웨어 전문업체인 인프론테크놀로지(대표 김유진 http://www.infrontech.com)는 지난 98년부터 3개년 계획으로 진행해온 「시군구 행정정보화 1단계 사업」을 최근 끝냈다고 11일 밝혔다.
행정자치부가 지방행정정보화를 위해 추진중인 시군구 행정정보화 1단계 사업은 주민·지적·차량·복지 등 10개 업무를 전산화하고 상호연계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으로 2억여건에 이르는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전국 읍면동에 이르기까지 근거리통신망(LAN)을 구축하고 행정정보를 전자적으로 유통함으로써 전국적인 민원서비스를 원스톱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시군구 행정정보화사업에는 인프론테크놀로지에서 공급하는 엔테라가 미들웨어로 채택돼 민원신청이 한꺼번에 많이 몰리더라도 시스템이 불안정이나 다운 없이 운영될 수 있다고 이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