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선트시스템스코리아(대표 손명원)는 인터넷 기기용 홈네트워크 프로세서(모델명 CX82100)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새로운 초고속 인터넷용 장비 개발을 가능하게 해주는 단일 통합 플랫폼으로 가상사설망(VPN) 보안을 포함한 인터넷 보안기능도 지원한다.
이 제품은 또 홈PC의 네트워크와 연결해주는 주택용 게이트웨이가 포함되며 기능을 추가하기 위한 브리지(LAN 연결 접속장치) 제작에 적합한 솔루션이다.
커넥선트코리아는 이 제품의 샘플링이 가능하며 내년 1월에 양산품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장조사기관인 캐너스인스탯그룹에 따르면 홈네트워킹 칩시장은 올해 1억1600만달러 규모에서 2004년에는 6억6900만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