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압축과 지능형 실시간 멀티미디어 전송 분야에서 세계적인 원천기술 보유업체인 모헨즈(대표 정병철 http://www.mohenz.com)는 20일 강원도 춘천시와 2001년 「제5회 춘천국제애니타운페스티벌」(http://www.anitownfestival.com)의 주관권을 획득하고 국내 최초의 만화·영상도시 조성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춘천국제애니타운페스티벌」은 97년부터 시작된 국제만화축제로 사이버공간에서 세계 유명 만화영화 상영관, 국제도시연합 도서관 등 다채롭고 화려한 구성으로 세계의 네티즌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모헨즈측은 『2001년부터는 모헨즈가 행사를 주관함에 따라 최첨단 기술과 인터넷 생중계 등 세계 애니메이션·게임·캐릭터산업의 전자상거래를 주도하는 세계 최대의 애니메이션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으로 모헨즈는 21세기 한국만화영상산업의 메카, 세계적인 만화도시로 춘천을 육성하는 데 협조하는 한편, 애니메이션 정보발전소와 산업마켓을 구축,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상호 행정적 협력을 강화하고 10억원 상당의 동영상 스트리밍 솔루션을 공급하기로 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