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 콤보드라이브 장착 노트북PC출시

 

 한국후지쯔(대표 안경수)는 DVD재생기능과 CD재생 및 기록 기능을 합친 콤보드라이브를 탑재한 노트북PC 신제품(모델명 라이프북 E-6585CM3, S-4562CM) 두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인텔의 모바일 펜티엄Ⅲ 800㎒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14.1인치 XGA급 TFT LCD를 장착한 E-6585CM3 모델은 8배속 DVD재생, 8배속 CD기록 및 24배속 CD재생 기능을 지원하는 콤보드라이브를 탑재해 멀티미디어 편집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무선마우스를 제공, 3∼4m 떨어진 곳에서도 마우스작동을 통한 PC제어가 가능해 프레젠테이션 등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브노트북 PC인 S-4546의 후속기종인 S-4562CM 모델은 기존 모바일 펜티엄Ⅲ 600㎒ 프로세서를 700㎒로 업그레이드하고 최대 4시간 용량의 기본 배터리를 장착한 제품이다. 이 제품 역시 콤보드라이브를 내장했다.

 소비자가격은 E-6585CM3 모델이 부가세포함 637만5000원이며 S-4562CM 모델이 부가세포함 517만5000원이다.

 <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