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한달간 미 컴퓨터업계는 모두 2만6000명을 감원, 이동통신업계에 이어 가장 많은 인력감축을 단행했다고 미 취업 관련 컨설팅업체 챌린저그레이앤드크리스마스(CGC)가 9일 밝혔다.
CGC는 따라서 올들어 컴퓨터업계가 해고한 인원은 모두 10만1044명으로 9만1808명을 줄인 자동차업계를 앞질렀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또 향후 몇달간 이러한 감원추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7월 한달간 이동통신업계는 모두 4만000명을 해고하는 등 지난 한달간 미국기업들은 모두 20만5975명을 줄여 올들어 해고된 인원은 모두 98만3337명에 이른다고 덧붙였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