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업체, IT-enabled 서비스로 전환해야만

세계적인 컨설팅 그룹 McKinsey & Co는 인도 소프트웨어 업체들에게 IT-enabled 서비스 부문에 진출하기를 권고하는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McKinsey & Co는 소프트웨어 기업이 그들의 현존 수단을 활용해 서비스할 수 있는 e-enabled 리모트 서비스 13개 분야를 발표했다.



13개 IT-enabled 서비스 부문에는 양방향 고객 서비스(외국으로 가는 콜센터), 재무 및 회계 서비스, E&D(엔지니어링 및 디자인), 인력 서비스, 원격 교육, 네트웍 컨설팅 및 관리, 웹사이트 서비스, 마켓 리서치 등이 포함된다.

맥킨지는 이 부문의 소프트웨어 회사들과의 협력관계를 모색하고 있다.

맥킨지 회장 Paresh Vaish에 따르면, E&D는 e-enabled 리모트 서비스의 하나로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 DSQ 소프트웨어, 사티암 컴퓨터 등의 인도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수년 전부터 주력해온 분야이다.

TCS는 600명의 팀원으로 E&D 리모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DSQ 소프트웨어는 320명, 사티암 컴퓨터는 100명의 인원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E&D시장 규모는 1-2억 달러 수준이지만, 2008년경이면 18억 달러로 늘어날 것이라고 한다. 또한 그즈음 13개 부문을 포함한 IT-enabled 시장은 1천 40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HR 서비스가 440억 달러, 콜센터가 330억 달러, 금융 및 회계 서비스와 교육은 각각 150억 달러로 추산된다.

최근 뱅갈로 주재의 위프로는 IT-enabled 서비스 사업에 진출 계획을 발표했으며, 내노라 하는 다른 소프트웨어 회사들도 이 부문에 진출할 것을 밝혔다. 위프로, 인포시스 테크놀로지, 사티암 컴퓨터는 미국과 유럽에 있는 기존 고객들에게 콜센터와 핼프 데스크를 통한 리모트 지원 서비스를 실시할 것이다.

맥킨지가 발표한 13개 분야의 e-enabled 서비스는 인도내 기존 콜센터를 통해 가치 창출에 한 몫할 것이다.

아웃 바운드 콜센터(이메일과 채팅이 주축을 이루는)는 금융 회계, 첨단 기술 지원, 고객 분석, 마케팅 전략과 같은 백오피스 서비스와 리쿠르팅, 안내 및 자문 같은 인력 서비스 분야에도 곧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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