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음성솔루션 전문업체인 ECS텔레콤(대표 현해남 http://www.ecstel.co.kr)은 최근 영국 슈로더투자신탁이 운영하는 서울기금으로부터 40억3000만원을 투자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서울기금은 전액 3자배정방식으로 ECS텔레콤의 지분 16.6%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투자를 진행했다.
현해남 ECS텔레콤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는 대기업과 경쟁해야 하는 기업음성솔루션시장에서 ECS텔레콤의 전문성과 안정성·성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자금은 향후 ECS텔레콤이 다양한 형태의 솔루션, 서비스 및 파이낸싱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데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CS텔레콤은 지난 99년 10월 설립된 기업음성솔루션 전문업체로 지난해 매출 90억원, 순이익은 10억원에 이르렀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30% 이상 성장이 예상되는 벤처기업으로 기존 자본금은 23억원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