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 서버를 거치지 않고 개인 PC끼리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P2P기술을 기반한 디지털 이미지 전송 서비스가 선보였다.
인터넷솔루션업체 이미지닷(대표 김철동 http://www.imagedot.co.kr)은 P2P 플랫폼과 압축 기술을 결합해 대용량 이미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주고 받을 수 있는 이미지 출력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에 따라 사진관·스튜디오·디지털 포털 서비스 등 대형 고화질 출력이 필요한 분야에서 고가의 비싼 출력기가 없이도 대용량 이미지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게 됐다.
김철동 사장은 “이 서비스는 기존 인터넷 망을 통해 40MB 정도의 데이터를 2분만에 전송할 수 있다” 며 “그동안 이미지 상품을 가지고도 통신인프라가 여의치 않아 온라인 사업을 추진하지 못했던 업체도 비용부담 없이 이를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