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재, 닷넷 시스템 도입

 LG화재(대표 구자훈 http://www.lginsure.com)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웹서비스 ‘닷넷’을 도입한다.

 LG화재는 지난 8월 기존 ‘인사정보시스템’과 ‘품질관리시스템’을 닷넷 시스템으로 전환하기 위한 파일럿 프로젝트에 들어가 인사정보시스템은 11월부터 전면 전환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품질관리시스템은 1, 2차 파일럿 프로젝트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LGEDS가 주관하며 실질적인 전환작업은 마이크로소프트, 닷넷 시스템 개발 전문업체 닷넷엑스퍼트(대표 안재우 http://www.dotnetxpert.net) 등이 참여하고 있다.  

 LG화재는 닷넷으로 전환된 ‘신인사정보시스템’을 내년 1월 31일 정식 오픈할 계획이며 품질관리시스템의 1차 파일럿 프로젝트는 이달 17일, 2차 프로젝트는 내년 1월 30일에 각각 완료할 방침이다.

 LG화재의 신인사정보시스템은 기존 시스템의 확장성을 대폭 넓히는 것으로 호스트와 서버를 닷넷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LG화재 닷넷 프로젝트를 전담하고 있는 LGEDS측은 파일럿 프로젝트를 위해 약 20여명의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닷넷 교육을 실시했으며 내년에 실시할 고객 서비스 프로젝트에 투입할 예정이다.

 LGEDS 관계자는 “파일럿프로젝트는 내부 닷넷 전문가 양성을 위해 자체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시범테스트를 거쳐 전면 전환키로 결정한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는 내부 시스템 전환 작업이지만 내년에는 고객을 대상으로 인터넷 서비스하는 대형 닷넷 프로젝트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