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통신장비 업체인 에릭슨(http://www.ericsson.com)은 최근 휴대폰 열풍이 불고 있는 인도시장에 대한 공략을 강화한다.
에릭슨의 인도 현지법인인 에릭슨텔레커뮤니케이션스의 얀 캠벨지사장은 "휴대폰 수요의 급증으로 인도 시장에 대한 매출이 지난 2년간 40%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판매 신장률이 30~40%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에릭슨이 현재 약 40%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무선네트워크 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캠벨 지사장은 인도 유선전화 업체들로부터 코드분할다중접속방식(CDMA)방식의 무선가입자망(WLL)시스템 장비 계약을 따내는데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