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전문 메가스터디(대표 손성은 http://www.megastudy.net)가 아름다운재단(이사장 박상증 http://www.beautifulfund.org)과 공동으로 ‘공부해서 남주자’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신체적 불편이나 어려운 환경으로 배움의 꿈을 접어야 하는 소외된 이웃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메가스터디는 오는 17일 이 캠페인을 위해 세전 매출의 1%에 해당하는 3853만7743원을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키로 했다.
메가스터디와 아름다운재단은 또 ‘공부해서 남주자’ 기금으로 복지시설 아동에게 컴퓨터를 지원하는 한편 신체적 불편을 극복하고 배움에 정진하고 있는 장애학생에게 전동휠체어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지원대상 가운데 대학에 합격한 학생에게는 장학금도 지급할 방침이다.
한편 메가스터디는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취지로 지난해에도 세전 매출의 1%를 장애인편의시설촉진시민연대에 기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에게 컴퓨터를 구입, 전달한 바 있다.
손성은 사장은 “사교육의 한 부분을 담당하는 기업으로서 교육기회로부터 소외된 이웃에게 배움의 기회를 넓혀주고 배움의 길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작은 정성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