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미국 증시 약세 영향으로 약보합에 마감됐다. 14일 종합주가지수는 장중 한때 832.26까지 상승했으나 경계 및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하락세로 돌아서 1.05포인트 내린 822.01에 마감됐다. 외국인 투자가들은 434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69억원과 61억원을 순매도했다. 오른 종목은 상한가 6개 등 431개로 내린 종목 319개보다 많았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5억9656만8000주와 2조1833억2300만원이었다.
<코스닥>
소폭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85포인트(1.17%) 떨어진 71.55에 마감됐다. 기관은 16억원, 외국인은 3억원, 일반법인은 25억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개인만이 45억원의 매수우위를 보였다. 거래량은 2억913만8000주, 거래대금은 8292억원이었다. 오른 종목은 상한가 13개를 포함해 385개, 내린 종목은 하한가 5개 등 325개로 상승과 하락종목 수가 비슷했다. 증시전문가들은 트리플위칭데이를 넘겼고 악재도 대부분 반영된 만큼 다음주에는 상승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제3시장>
양대증시가 하락세로 장을 마감한 것과 마찬가지로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수정주가평균은 전일 대비 554원(5.97%) 하락한 8722원이었다. 거래규모가 확대된 가운데 거래량은 15만주 증가한 84만주, 거래대금은 전일대비 1억4000만원 증가한 2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29만주를 기록한 사이버타운이, 거래대금은 7500만원을 기록한 탑헤드가 가장 많았다. 174개 거래가능종목 중 80개 종목이 거래됐으며 상승 29개 종목, 하락 33개 종목이었다. 탑헤드가 5일만에 상승반전한 반면 소프트랜드는 5일만에 하락반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