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상반기 인기상품>고객만족 부문-한국트렌드마이크로 백신

 한국트렌드마이크로 - IMSS

 지난 4월과 5월 클레즈 변종 바이러스가 국내에서 수만건의 피해가 발생할 정도로 기승을 부렸는데 한국트렌드마이크로(대표 박기헌 http://www.antivirus.co.kr)의 백신 솔루션을 도입한 고객 가운데 단 7개에서만 약간의 피해가 발생하는 높은 바이러스 방지 성능을 보여 화제를 모은 적이 있다. 한국트렌드마이크로의 IMSS는 전자우편의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실시간으로 진단해 이를 차단하는 전자우편 게이트웨이용 백신이다. IMSS는 HTTP, SMTP, POP3, FTP 등 다양한 인터넷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대부분의 바이러스가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는 상황을 IMSS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

 한국트렌드마이크로는 기업의 대규모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종합적인 바이러스 방어 환경을 제공하는 TMEPS 서비스에 주력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신종 바이러스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솔루션의 제공과 사후 피해 시스템 복구의 간소화를 내용으로 한다.

 이 서비스는 크게 3가지로 구성된다. 신종 바이러스의 유입을 차단할 수 있는 바이러스 사전방역 서비스와 바이러스 피해발생 후 서버에서 데스크톱까지 한번의 클릭으로 시스템을 복원하고, 유입경로에 대한 분석을 제공해 재감염을 막는 클리닝서비스 및 취약점 분석서비스 그리고 바이러스의 발생에서 사후 시스템 복원까지의 모든 프로세스를 중앙에서 관리하고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바이러스 라이프사이클 매니지먼트가 그것이다.

 

 박기헌 사장 인터뷰

 “바이러스가 진화하는 만큼 바이러스 백신도 새로운 혁신을 제공해야 합니다. 기존의 바이러스 패턴만 제공하던 방식으로는 완벽한 대처가 불가능하고 신종 바이러스의 사전 차단과 원클릭 시스템 복원서비스 등 바이러스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백신업체의 책임입니다.”

 IMSS를 중심으로 한 TMEPS를 통해 한국트렌드마이크로 박기헌 사장은 국내 기업용 백신시장에 큰 반향을 불러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TMEPS는 모든 작업들이 전산관리자의 수동 작업 없이 자동으로 진행된다. 단순 제품을 판매하는 솔루션이 아닌 전체 바이러스 방역 프로세스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이른바 전략적 서비스인 셈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