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스디(대표 윤영태)는 인텔의 i845E 칩세트를 채택한 주기판 제품군의 가격을 10% 인하하는 등 자사 주기판 제품의 가격을 일제히 조정하는 등 주기판 판매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가격인하로 시스템버스(FSB) 533㎒와 USB 2.0을 공식 지원하는 ‘레드 i845E 6사운드’와 ‘아바타 i845E’ 제품은 기존 11만5000원에서 9만9000원으로 각각 인하했으며 ‘레드 i845DDR’도 소비자가격을 5000원 내렸다.
또 엠에스디는 향후 비아 계열의 레드 V266A의 후속 모델로 P4X333 칩세트 장착 제품을 7만원선에, 레드 i845DDR의 사양을 높인 FSB 533㎒ 지원 가능 제품도 선보이는 등 제품군도 보다 다양화시킨다는 방침이다.
엠에스디의 윤영태 사장은 “9월초 인텔의 가격인하 조치 이후 FSB 533㎒의 고사양 CPU 판매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관련 주기판의 가격을 인하와 함께 시스템 안정성을 더욱 높여 고기능 주기판 시장을 선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