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드(대표 이유현 http://www.ibead.co.kr)는 디지털보이스리코더, FM라디오 기능을 갖고 있는 디지털 복합기(모델명 i-BEAD100)를 출시하고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MP3를 주요 기능으로 하는 이 제품은 USB플레시 디스크 기능을 갖고 있으며 휴대폰의 아이콘 메뉴를 사용해 초보자도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3시간 충전으로 14시간 사용할 수 있고 FM라디오 동시녹음기능을 갖춰 교육방송을 청취·녹음하려는 학생부터 일반 회사원까지 다양한 층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유현 사장은 “국내에선 삼신하이테크와 독점계약을 맺고 판매할 계획이며 이미 중국, 홍콩으로 첫 선적을 마친 데 이어 러시아, 일본, 미국으로의 공급계약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