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시장 전문 통신서비스회사인 엔터프라이즈네트웍스(구 지앤지네트웍스·대표 채승용)는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대표 김윤)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이더넷 기반의 차세대 네트워크서비스인 ‘엔터프라이즈 MAN’의 영업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엔터프라이즈네트웍스가 메트로 옵티컬 이더넷 부문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초로 시스코의 CPN(Cisco Powered Network) 파트너로 선정되면서 이뤄졌으며 앞으로 시스코의 높은 브랜드가치와 엔터프라이즈의 안정적인 광통신망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동 홍보·프로모션·세미나를 비롯한 최신의 기술이슈와 트렌드를 공유하는 협력 프로그램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엔터프라이즈네트웍스는 이러한 윈윈전략을 통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영업마케팅 활동을 펼쳐 아직 초기단계에 있는 메트로 이더넷시장에서 확실한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고 서비스 스페셜리스트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2년간의 철저한 준비기간 끝에 지난 11월 이더넷서비스를 선보인 엔터프라이즈네트웍스는 시스코의 IP 백본 장비인 시스코 ONS 15454와 PoP장비인 카탈리스트 3550-24EMI, 3550-12G 등을 선정해 이더넷 기반의 전국망을 구축한 바 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