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케이블TV 시청가구수가 700만을 돌파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13일 지난 9월말 기준 케이블TV 시청가구수가 6월 집계한 594만8374보다 75만여 가구가 증가해 671만6528이라고 밝혔다. 또한 협회는 자체조사한 결과, 2차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지역 SO 전환 승인사업자(4차 SO) 8개사의 가입가구가 62만6046으로 집계돼 국내 총 케이블TV 시청가구수가 734만2574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82만1135가구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도가 115만5947가구로 그뒤를 이었다.
또한 4차 SO 중에는 전환 승인심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던 경기 용인·평택·안성·이천 지역의 경기케이블네트워크가 13만8282가구로 가장 많은 가입가구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국내 케이블TV 시청가구수(단위:가구)
지역 2002년 6월 2002년 9월
서울 163만8189 182만1135
부산 59만2996 64만4,943
인천 11만2706 11만899
대구 49만8297 53만3523
광주 27만7716 28만4113
대전 25만4264 31만4861
울산 9만8952 9만9186
경기 100만2047 115만5947
강원 23만8254 25만9460
충남 14만2040 10만3886
충북 20만6225 21만352
경남 25만440 34만770
경북 30만395 40만5928
전남 17만8126 26만6155
전북 10만2264 10만3201
제주 5만5463 6만2169
합계 594만8374 671만6528
4차SO - 62만6046
총 - 734만2574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