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업체 웹젠이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캐릭터사업에 진출한다.
웹젠(대표 김남주)은 3D 온라인게임 ‘뮤’의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는
‘뮤 캐릭터 몰(http://shopping.muonline.co.kr)’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캐릭터 사업을 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웹젠은 이를 위해 전자상거래업체 조이아이몰(대표 박현애)와 업무제휴를 맺고 캐릭터 쇼핑몰 구축 및 판매업무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조이아이몰은 현재 다음, 코리아닷컴, 라이코스 등 인터넷포털업체 40여곳과 제휴를 통해 전자상거래를 위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뮤 캐릭터 쇼핑몰’은 현재 스테인리스 머그컵, 맨투맨 셔츠, 미니크로스백, 모자 등을 공급하고 있으며 향후 자동차용품, 문구류, 캐릭터 인형 등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시판할 예정이다.
김남주 사장은 “캐릭터사업 신규진출과 함께 앞으로 게임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차기작 개발은 물론 모바일과 콘솔 등 멀티플랫폼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