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은 y방/국제부/핫월드0106.xls)
새해 정보기술(IT) 관련 전시회는 세계 최대의 가전 관련 행사인 CES와 매킨토시 팬들의 축제 맥월드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맥월드는 6일(현지시각)부터 샌프란시스코에서 펼쳐진다. 맥월드는 애플의 기발한 신개념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장으로 세계인들의 이목을 끌어 왔다. 지난해 맥월드에선 평면 디스플레이 i맥이 등장했고 그 전해엔 DVD를 구울 수 있는 드라이버가 장착된 PC가 인기를 모았다.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가 기조 연설을 한다.
세계 최대의 가전, IT 행사인 CES는 9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시작된다. 파나소닉, 팜 등의 최신 기술을 사용한 휴대폰, 핸드헬드 컴퓨터 등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 소닉뷰, 필립스 등의 무선 ‘스마트 디스플레이’도 이번 행사의 스타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언제 어디서나 생생한 화질을 즐길 수 있는 디지털 방송, 위성 방송 관련 기술도 관심을 끈다.
싱가포르에선 무선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찾는 ‘와이어리스 월드 콘퍼런스 & 엑스포’가 열린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