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의 메신저 서비스 MSN메신저가 6일(현지시각) 새벽부터 정오까지 불통됐다. 이 사고로 전세계 약 7500만명의 MSN메신저 사용자가 불편을 겪었다고 C넷이 보도했다.
MSN메신저를 운영하는 닷넷메신저서비스는 새벽 6시부터 정오까지 작동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 MS는 “전세계의 MSN메신저 사용자가 피해를 입었다”면서 “문제가 무엇인지 계속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주에는 서버의 이상으로 MS의 인증서비스인 닷넷패스포트를 통한 로그인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회원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