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지불서비스 전문업체인 이니시스(대표 이금룡)는 신규 사업과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하기 위한 방향으로 12일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조직 확대개편에 따라 이니시스는 기획팀과 해외사업팀을 신설하고 전자정부(G4C)·가상교육 분야에 신규 진출하기로 했다. 또 그동안 인터넷쇼핑몰 등 B2C 전자상거래(EC)에 치중했던 사업영역을 B2B 분야로도 확대하기로 하고 영업조직도 7개팀으로 늘렸다. 이와 함께 이니시스는 기획·영업부문 총괄 본부장으로 변준석 전무(42)를 선임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