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25일 차세대 성장산업 국제회의 참석자와 산업·기술 관련 인사 등 65명을 청와대로 초청, 만찬을 함께하며 향후 산업발전 전략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만찬에는 미국의 대표적인 미래학자 존 나이스빗, 프랑스의 석학 기 소르망, 신성장이론의 주창자인 스탠퍼드대학의 폴 로머 교수, BT분야의 석학 한스 권터 가센 독일 다름슈타트공대 생화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국내 인사로는 이기준 공학한림원 회장, 손욱 삼성종합기술원장 등이 참석했다.
노 대통령은 만찬에서 참여정부의 경제 비전을 자세히 설명하고 한국경제는 차세대 성장산업을 IT·BT·NT 등 신산업분야와 함께 기존 주력산업의 고도화와 고부가가치화에서 찾아 집중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