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27일 오후 국회도서관장회의실에서 국회도서관(관장 정호영)과 학술정보 상호교류협력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콘텐츠진흥원은 “협정서는 학술자료 및 데이터베이스 상호교환, 저작물 이용허락과 인적교류 등을 주내용으로 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을 통해 국회도서관 340만건의 서지 데이터와 1945년 이후 수여된 사회과학분야 학위논문 27만건과 2100종의 학술지 등을 포함한 4300만쪽의 원문(full-text)정보를 콘텐츠진흥원의 정보자료실을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